예술의 흔적 남기고…하늘의 별이 된 거장들. <한경라이프 2024 12월호 발췌>
“지금 나는 들소와 천사를,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물감의 비밀을, 예언적인 소네트를, 그리고 예술이라는 피난처를 떠올린다. 너와 내가 함께 불멸을 누리는 길은 이것뿐이구나, 나의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마지막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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