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구달(1934~2025)을 추모하며
「우리들 각자는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무엇보다도, 주위에 살아 있는 존재들에게 특히 우리 서로에게 존경과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우리는 함께 자연세계 그리고 우리 주위에 있는 영적인 힘과의 연결을 회복해야 한다. 그래야만 의기양양하게 기쁘게 인류 진화의 마지막 단계인 영적인 진화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신의 음성을 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거만하고 외람된 일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사실 우리 모두가 그것을 듣는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고요하고 작은 음성'이 그것이다. 바로 그 소리가 신의 음성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양심의 소리라고 흔히 불리고 있고, 만일 그러한 규정과 이름이 더 편하다면 그것도 무방하다. 무엇이라고 부르던 결국 중요한 것은 그 음성이 우리에게 속삭이는 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 제인구달 "희망의 이유" 중에서

'사진 한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 강에서 저 바다에 이르기까지 (1) | 2025.12.26 |
|---|---|
| 채송화 (1) | 2025.09.15 |
| 대통령의 첫 사진 (0) | 2025.06.05 |
| 위편삼절 한한대자전(漢韓大字典) (0) | 2025.02.02 |
| 여자 화장실 (1) | 202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