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4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선서 직후 국회 청소 노동자들과 의회 방호 직원부터 찾아갔다. 이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하며 고개를 숙였고 청소 노동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인사했다.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악수하며 “고맙습니다” 인사를 하자 청소 노동자들은 “팬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답하며 웃었다. 이날 인사가 끝나고 기념 촬영을 할 때 이 대통령은 먼저 무릎을 낮추고 자세를 취했다. (한겨레신문)
* 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할 자질은 자신의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뼈속 깊이 인지하는 것이다. 국민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으로 받아드릴 수 있다면 최상이다. 이대통령은 취임선서 후 국회 청소노동자를 찾아가 위문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들은 대통령이 찾아가지 않으면 대통령에게 오고 싶어도 올 수 없는 사람들이다. 사진 속 촬영을 위해 제일 먼저 무릎을 낮추고 앉는 이재명 대통령을 보며 세상이 분명 조금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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